선생님 말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눈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시작 전 스트레칭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부분이 참 세심하다 느껴졌습니다. 

균형잡기, 유연성, 리듬감, 즐거움 하나 빼놓지 않은 수업시간이었어서 

옆에서 보고 있는 어른들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께 웃고 즐겼답니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