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잠시 코로나를 잊은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dmsgml220 조회 799회 작성일 21-12-08 10:24 본문 아이들이 SUP를 타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되었습니다..어찌나 잘 타던지 제가 타는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ㅎㅎ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때어느 순간부터 들리지 않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곳 남극펭귄 대회에서는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보는 것 만으로도 이 대회에 온 이유가 충분한 하루였습니다.입상은 못했지만 금빛으로 빛나는 완주 메달을 받을 수 있어서 모두가 즐거운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내년에도 즐거운 대회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전글따뜻한 겨울 남극펭귄 대회 21.12.08 다음글2021 제2희 광안리 남극펭귄 SUP 대회 21.12.0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