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흘러 5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지난 2달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저희 망미 1동 선수분들 뿐 아니라 

다른동 언니 오빠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뒤에서 이끄러주시고 으싸으싸 해주시는 코치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디테일 하며 꿀팁도 잘알려주시는 사장님 너무 좋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건강까지 챙긴다니 

일석이조네요 ㅎㅎㅎ

대회가 끝나고 나서도 패들보드를 타고 싶을거 같아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구청장님께도 감사드려용 ㅎㅎ

이전주 토요일이 대회인데 긴장도 되지만 기대도 되는거 같아요 ㅎㅎ

얼른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네요 ㅎㅎ

우승이 목표가 아니였는데 하면 할수록 

승부욕이 생겨 우승까지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패들보드 너무 좋고

크레이지서퍼스 식구들도

수영구도 너무 좋아용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