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부산국제영화제 26년만에 최초! '광안대교 야경과 어우러진 해상시네마'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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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1-10-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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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와 부산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허문영)에서 주최한 ‘광안리 SUPrise와 함께하는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가 우리 구에서는 지난 10월 9일, 10일 이틀간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앞 바다에서 해상영화제로 진행되었다.


SUP(Stand-Up Paddleboard)를 타고 영화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해상영화제는 이색적인 콘텐츠로 기획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이틀 모두 매진 행렬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특히 LED를 부착한 패들보드가 바다에서 빛을 내며 광안대교의 야경과 어우러진 멋진 광경을 연출하여 지나가는 시민들도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함께 즐기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연중 파도가 잔잔한 광안리 해변은 SUP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하여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광안리 해변을 SUP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SUP를 타고 야경을 즐기는 체험인 수영강/광안리 Moonlight Tour, 전국 SUP 동호인 대회인 SUP Korea Championship 등 다양한 행사와 대회를 개최하고, SUP 해변 요가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한 해상영화제도 광안리 해변에서의 SUP 활성화를 위해 기획·추진되었다.


또한 사계절 SUP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23일에는 LED SUP와 어우러진 광안리 야경을 즐길 수 있는 ‘2021 광안리 Moonlight Tour’를 광안리 해변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11월 6일은 ‘대학생 SUP 대항전, 11월 13일은 ‘제2회 광안리 남극 펭귄 SUP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한 SUP를 타고 영화를 관람하는 해상영화제가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지나가는 시민에게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해양스포츠를 활성화하고 광안리 해변을 SUP 특화 해변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